일상시
이해가 돼
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
그러니까..
이해를 약속으로
조금씩 양보하는 거야
2020년 6월 26일
파란 하늘에 하얀 달
하늘을 보면 몽환스러움을 눈에 다 담을 수 없는 느낌이에요